흔 적 1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최 신 림

 

살기 위해

몸부림친다.

 

짓이겨진

휴지처럼

몸 움츠리고

 

울대에

고인 피멍울

목 감싸 쥐고

하루해가 졌다

 

피고 지는

삶은

또 하나의

사고思考를 남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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