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개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최 신 림

 

내속엔

네가 없고

불면의 바람

불어 친다

과오 범한

지난 역사

스스로 아픈

굴레 돌려

어두운 광야

달려왔다

가슴속에

박힌 구속

벗어나려

옥죄였던

한숨 서린

지난 시간

눈물로 하소연한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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