멍 에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최 신 림

 

무심코 던져

평생 양심 가책으로

나날 보내야 했었지

비수 되어 꽂혀 버린

그 한마디

이제야

참회의 눈물 흘려

세사에 존재하지 아니하는

네 앞에

두 무릎 꿇어

무슨 말할까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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